트라이앵글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
달희 커플 김재중-백진희의 달달 직찍(직접 찍은 사진)이 대방출됐다.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환상적인 케미로 주목받고 있는 허영달과 오정희로 분해 출연 중인 김재중과 백진희가 일명 ‘달희 커플’의 평소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평소에는 친 오누이처럼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며 지낸다는 후문.
사진 속에는 백진희가 김재중의 볼을 ‘톡’ 건드리고 있는 모습부터 김재중이 백진희를 백허그한 모습, 둘이 다정하게 서로에게 기댄 모습 등 ‘닭살 퍼레이드’라고 할 만큼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달희 커플이다.
커플이 알콩 달콩 포즈를 취하는 것과 달리 허영달이 보스로 있는 ‘왕건이파’의 투톱이자 영달의 절친인 양장수 역의 신승환과 제리 역의 쇼리는 어떻게 포즈를 취해야 할지 엉거주춤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들의 모습을 보다 결국 폭발하는 모습의 신승환도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트라이앵글’ 11부는 오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